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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경

노송의 아침 (연화리. 2022.05.27.금)

 

연화리에도 자주 다니면서

이 소나무는 담아 본지 오래 되었습니다.

 

늘 일출을 다시 담아 보려 하지만

늘 마음같지 않아 벌써 몇해가 지났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