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가 그친
오후의 포구...
이날 연화리 선착장에서 본
유일한 사람입니다.
무엇을 잡았는지
말을 건네니
밤낚시를 할 예정이라며
지금은 잠시 분위기를 살피는 중이랍니다.
'인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저마다의 바다 (해운대. 2022.08.24.수) (2) | 2022.09.06 |
|---|---|
| 사람도 풍경이다 (해운대. 2022.08.24.수) (1) | 2022.09.05 |
| 풍경과 셀카 (달맞이길전망대. 2022.08.20.토) (0) | 2022.08.29 |
| 젊음의 바다 (해운대. 2022.08.20.토) (0) | 2022.08.28 |
| 포구의 연인 (연화리. 2022.08.15.월) (0) | 2022.08.2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