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자리에 몇시간을 머물며
작은 찌를 응시하는 시간...
그 기다림의 시간을
저라면 감당하지 못할 듯 합니다.
'인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바다의 추억 (해운대. 2021.10.27.수) (0) | 2021.12.11 |
---|---|
낚시꾼의 여유 (대변항. 2021.10.27.수) (0) | 2021.12.08 |
그녀의 아침 바다 (송정해수욕장. 2021.10.27.수) (0) | 2021.12.03 |
서퍼들의 아침 (송정해수욕장. 2021.10.23.토) (0) | 2021.11.30 |
서퍼들의 아침 (송정해수욕장. 2021.10.20.수) (0) | 2021.11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