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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경

광안대교의 아침 (달맞이길전망대. 2022.06.21.화)

 

일을 하며 오가는 길

늘 바다와 하늘을 살핍니다.

 

더러 하늘이 좋으면

잠시 차를 세우고

사진을 담아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