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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물

말레이지아에서 왔어요. (청사포. 2023.06.19.월)

 

 

 

청사포의 여명의 시간...

 

바닷가 도로 경계석 위에

핸드폰을 거치해 놓고

여명빛을 담고 있는 젊은 아가씨입니다.

 

잠시 말을 건네며

물어 보니

말레이지아에서 왔다 합니다.

 

흔쾌히 모델도 되어 준

한국말도 잘하는 아가씨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