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
93살 차이 (시흥. 2021.06.13.일)
牛步 류인구
2021. 8. 14. 16:28
증손주와의 첫만남
멀리 떨어지고
쉬는 날도 거의 없다보니...
자주 찾아 뵙지를 못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