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출일몰.야경
홀로 선 등대의 새벽 (청사포. 2024.12.04.수)
牛步 류인구
2025. 2. 25. 00:01
청사포 앞 바다...
여명과 일출의 풍경을 담으면서도
늘 마음이 가는
홀로 서있는 등대입니다.
이름도 없고
모양도 없이
먼 바다 속
홀로 서 있는 등대 하나
등대 하나
나 하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