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물
홀로 걷는 바다 (송정해수욕장. 2022.11.11.금)
牛步 류인구
2022. 12. 20. 00:03
여명빛도 빛을 잃은
흐린 새벽 바다
카메라도
앵글도
모두 공허한 시간입니다.
홀로 걷는 바다
홀로 담는 바다
모두가 공허한 새벽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