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
해운대의 아침 (달맞이길전망대. 2022.07.04.월)
牛步 류인구
2022. 7. 18. 00:01
장마 소식
태풍 소식
매년 빠지지 않는 7월의 날씨입니다.
금세라도
한바탕 소나기가 쏟아질 듯한 하늘입니다.
무더우면 힘들고
비가 오면 불편하고
바람이 불면 위험하고
주말과 휴일
휴가철
저에게는 가장 분주하고
힘든 시기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