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
해무 속의 해운대 (달맞이길. 2023.06.10.토)
牛步 류인구
2023. 8. 6. 00:02
새벽에는 흐리기만 하던
회색빛 하늘...
오늘도 청사포의 새벽 바다에 섰지만
카메라를 꺼내지도 못했습니다.
그런데 일을 하며 오가며
달맞이길에서 보니
해운대에 해무가 흐릅니다.
잠시 차를 세우고
그 풍경을 담아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