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
하얀 등대 가는 길 (청사포. 2024.08.08.목)
牛步 류인구
2024. 10. 19. 00:02
평소새벽 시간에 들러 보던
청사포...
오늘은 일을 마치고 귀가길에
잠시 하얀 등대로 가는
방파제 길을 걸어 봅니다.
같은 장소의 풍경이지만
새벽과 오후 시간대의 분위기는
사뭇 다른 느낌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