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출일몰.야경

하얀 등대의 새벽 (청사포. 2024.08.01.목)

牛步 류인구 2024. 10. 17. 00:02

 

 

방파제 길의 조명이 켜진

하얀 등대 가는 길...

 

오늘은 조금 일찍 도착했는지

방파제 길의 끝에 도착해도

조명이 여전히 켜져 있습니다.

 

오늘은 구름이 없어

단조롭고 밋밋한 분위기이지만...

 

산뜻하고 깔끔한 분위기이기도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