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출일몰.야경
하얀 등대로 가는 길 (청사포. 2024.10.06.일)
牛步 류인구
2024. 12. 11. 00:01
청사포 하얀 등대로 가는
방파제 길...
방파제 길이
빨간 등대를 감싸고 휘어 있어
걸음걸음의 앵글 속
화면 구성에 따라
여명빛과 일출각의 방향이
다르게 느껴집니다.
몇일 만에
붉은 여명빛을 마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