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출일몰.야경
하얀 등대로 가는 길의 여명 (청사포. 2024.09.20.금)
牛步 류인구
2024. 12. 1. 00:01
하얀 등대로 가는
방파제 길...
걸음걸음
여명의 등대를 담고
새벽 포구의 풍경을 담습니다.
걸음걸음
발에 불이 붙고
렌즈가 탈 듯
오늘은 뜨겁고 강렬한
청사포의 새벽 바다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