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출일몰.야경
하늘길, 바닷길 (청사포. 2024.03.15.금)
牛步 류인구
2024. 4. 10. 00:01
하늘이 열리는 여명의 시간에
청사포 앞바다에 섭니다.
새벽 바다를 바라 보는 나는
더 이상 갈 수 없는 곳...
그 하늘
그 바다
그러나 그곳 모두에도
길이 있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