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출일몰.야경
청사포의 아침 (2022.11.21.월)
牛步 류인구
2022. 12. 30. 00:01
밤새 어둡기만 하던
하늘과 바다
여명이 시간이 지나고
일출이 떠오르니
깊은 어둠 속
암울하기만 하던 하늘과 바다에
갈매기 날고
어부들은 분주합니다.
일상이 어두움에 갇혀 있을 때에는
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세상...
이 또한
세상사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