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출일몰.야경
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(2024.07.26.금)
牛步 류인구
2024. 10. 1. 00:01
7월 중하순...
휴가철이 시작되고
점점 일이 많아집니다.
이번주 부터는
일주일에 하루도 쉬는 날이 없습니다.
새벽 바다도
3일만에 겨우 바라 봅니다.
잠시 토막 사진을 담는 것도
당분간은 띄엄띄엄 할 듯 합니다.
파란 하늘에
여명빛이 붉게 물들고
하늘에는 구름이 흐르고
바다에는 해무가 흐릅니다.
잠시 바라 보는
청사포의 새벽 바다...
하늘빛이 멋스러운 날에는
급하게 한두컷 담고
서둘러 등대 가는 방파제길로
자리를 옮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