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출일몰.야경
아쉬운 일출 (청사포. 2024.07.20.토)
牛步 류인구
2024. 9. 19. 00:01
여명의 시간
그리고 일출의 순간
청사포 새벽 바다의 풍경은
방향에 따라
화각에 따라
그 빛과 색과 분위기가
시시각각 변하여
사진에 따라
전혀 다른 분위기로도 느껴집니다.
먼바다 일출의 순간...
깔끔한 일출은 볼 수 없었지만
그 빛과 색은
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