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출일몰.야경
새벽 작업 (청사포. 2024.06.14.금)
牛步 류인구
2024. 8. 6. 00:02
하늘이 붉게 물들어 가는
여명의 새벼벽 바다...
청사포 앞바다에는
작은 배들의 작업이 한창입니다.
고요하고 평화스러운
새벽 바다 속에도
저마다의 일상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