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출일몰.야경
새벽 순찰 (청사포. 2023.11.29.수)
牛步 류인구
2024. 1. 10. 00:01
청사포 앞바다의
여명의 시간...
오가는 몇몇 배들은
더러 눈에 익기도 합니다.
저 배의 조타실 벽에는
해양경찰이라고 쓰여 있습니다.
새벽 바다 위에도
경찰은 분주한 일상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