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 이야기
새벽 뱃길 (청사포. 2023.06.04.일)
牛步 류인구
2023. 7. 31. 00:04
여명과 일출의 시간...
바다길에도
분주함이 느껴집니다.
가까운 바다에는
가까운 뱃길
먼바다에는
먼 뱃길
차선이 없는 바다에서도
차선이 느껴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