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출일몰.야경
새벽 바다 (청사포. 2024.07.12.금)
牛步 류인구
2024. 9. 2. 00:01
청사포 앞바다의
여명의 시간...
오늘은 낮은 해무가 흘러
하늘과 바다 사이의 수평선도 보이지 않습니다.
어디까지 하늘이고
어디까지 바다인지
보이지 않아도...
새들의 날개짓은
자유롭기만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