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이야기

새벽 바다 (청사포. 2024.04.30.화)

牛步 류인구 2024. 5. 26. 00:01

 

 

 

 

다시 서는

청사포의 새벽 바다...

 

근래에는 연일 흐린 하늘이 이어지고

여명의 시간이지만

여명빛도 보이지 않습니다.

 

평소 습관처럼

청사포의 새벽 바다를

좌측에서 우측 방향으로

이어 담아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