곤충.동물
새들의 길 (청사포. 2023.04.01.토)
牛步 류인구
2023. 5. 7. 00:02
지도도 없이
나침판도 없이
네비게이션도 없이...
새들은 길을 찾아 갑니다.
그래도 영겁의 세월 동안
새들은 교통사고가 없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