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출일몰.야경
새들의 길 (청사포. 2022.11.15.화)
牛步 류인구
2022. 12. 27. 00:01
새들의 길...
지도도 없이
나침판도 없이
이정표도 없이
네비게이션도 없이
허허로운 하늘 위를 날아 갑니다.
문득 자연의 섭리의
신비로움을 생각하게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