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이야기

사진가의 새벽 (청사포. 2024.09.20.금)

牛步 류인구 2024. 12. 3. 00:01

 

 

 

붉은 여명빛에 불타고 있는

청사포의 새벽 바다...

 

평소 만나기 어려운

멋스러운 새벽 하늘을 마주하는

사진가의 눈과 손이 분주할 듯 합니다.

 

같은 하늘을 바라 보는

저의 눈과 손도 분주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