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이야기

사진가의 새벽 (청사포. 2024.04.14.일)

牛步 류인구 2024. 5. 5. 00:01

 

 

청사포의 새벽 바다...

 

오늘은 갯바위 위에 서서

사진가 한분이 새벽 바다를 담고 있습니다.

 

수평선 위의 하늘이 붉게 물드는

여명의 시간...

 

슬며시 사진가의 뒷모습을

담아 봅니다.

 

사진가도 풍경이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