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이야기
사진가의 새벽 (연화리. 2024.01.26.금)
牛步 류인구
2024. 2. 25. 00:04
새벽 바다를 담는 사진가들...
누군가는 서서
누군가는 앉아서
누군가는 투바디입니다.
그리고
누군가는 카메라와 드론의
투바디입니다.
저마다의 장비
저마다의 사진
그러나 모두가 같은 마음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