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이야기
사진가의 새벽 (송정해수욕장. 2024.03.21.목)
牛步 류인구
2024. 4. 14. 00:02
새벽 바다의
여명과 일출의 시간...
부지런한 사진가들은
오늘도 일출을 기다립니다.
자전거를 타고
산책하던 행인도
스마트폰으로 일출을 담습니다.
새벽 바다에 서고
일출을 맞는 마음...
장비만 다를 뿐
모두가 같은 마음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