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출일몰.야경
배수관에도 여명이... (청사포. 2022.10.23.일)
牛步 류인구
2022. 11. 14. 00:03
그간 늘 흉물로 여기고
그간 늘 피해왔던 배수관...
이제는 늘 담아 보는 소재입니다.
그러나 담아 보니
그다지 흉물만은 아니었기에
이제는 늘 눈길을 주게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