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출일몰.야경
등대 가는 길 (청사포. 2024.05.11.토)
牛步 류인구
2024. 6. 11. 00:01
그동안 청사포의 새벽 바다를 담을 때에는
늘 걷고 담았던 하얀 등대로 가는 방파제 길...
아직은 열리지 않은 길이기에
작은 틈새로 드나들어야 합니다.
제 눈에는 역시...
청사포의 풍경은
하얀 등대로 가는 방파제 길이 제일입니다.
이제 이렇게라도
등대 가는 길을 걷고 담을 수 있어
다행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