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
공존의 도시 (청사포. 2023.10.05.목)
牛步 류인구
2023. 11. 16. 00:01
청사포의 새벽 바다...
늘 서는 자리의 뒷쪽 방향입니다.
해안도로변에는
횟집들이 이어서 있고
달맞이길 위에는
고층빌딩과 아파트들이 보입니다.
북서 방향이기에
평소의 새벽에는 여명빛도 들지 않습니다.
더러 하늘 좋은 날이면
간혹 담아 보는 풍경입니다.